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세무 대리인과 과세 당국 사이 세법 해석과 적용에 관한 견해차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면서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유연석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고, 소득세를 포함해 약 7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통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연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뉴스문화·연예
배우 유연석 70억 추징에 "세법 해석 견해 차이"2025-03-14 21: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