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은 오늘(14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윤 씨 등 2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씨는 "계엄의 원인인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화가 나 법원에 들어간 것"이라며 부정선거를 먼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임전도사 #사랑제일교회 #서부지법_난동 #공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뉴스사회
'서부지법 난동' 특임전도사 "부정선거가 원인"2025-03-14 21: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