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의 어머니는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유튜버, 사이버레커들이 만들어낸 거짓 기사가 평범한 여배우의 일상과 가족을 지옥으로 끌고 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저희의 목적은 수많은 거짓 기사를 통해 한 순간에 망가져 버린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라면서 "다시는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김수현 #김새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