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발매된 미니 앨범 5집 '핫'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라는 메시지가 담겼고 르세라핌이 처음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을 선택해 주목받았습니다.
방 의장은 타이틀곡 '핫' 등 이번 앨범에 담긴 3곡에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르세라핌은 또 오늘(14일)부터 성수동에서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활용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접점을 늘립니다.
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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