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는 어제(14일) 사교육비 경감을 주제로 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프로그램 내실화를 강조하고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지원, 2028 대입제도 개편 관련 정보 제공 확대 등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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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뉴스사회
이주호 "사교육비 책임 통감…정책 일관성 있게 추진"2025-03-15 10: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