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산 부족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등이 최근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이자 내린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외상 전문의는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4개 과목 전문의가 세부 전공으로 외상외과를 선택해 추가로 2년간 수련하고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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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뉴스경제
복지장관 "중증외상 수련센터 운영난에 9억원 투입"2025-03-15 10: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