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와 미 2사단 2 전투항공여단이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한미 연합 특수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육군이 어제(14일) 밝혔습니다.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250여명과 치누크 헬기 등 연합 항공 자산 16대가 투입됐습니다.
특히, 연합 특수타격 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목표로, 우리 군주도 아래 작전계획도 수립됐습니다.
한미 연합작전은 핵심 시설을 타격하고 대항군을 일거에 격멸한 특수임무 대원들이 이후 항공기로 안전하게 작전지역을 이탈하면서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육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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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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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작전은 핵심 시설을 타격하고 대항군을 일거에 격멸한 특수임무 대원들이 이후 항공기로 안전하게 작전지역을 이탈하면서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육군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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