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3개 선거구에서 총 67명이 등록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 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 통일 기호를 받게 됩니다.

후보자의 직업과 학력, 경력, 재산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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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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