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해 북러 우호의 상징인 해방탑을 찾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안드레이 루덴코 차관이 이끄는 러시아 대표단이 어제(14일) 평양에 도착해 해방탑에 헌화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안'에 합의한 가운데 양국이 고위급 인사 교류로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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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