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은 오늘(17일)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관계기관들이 미국 측에 이 사안을 적극 설명해 양국 협력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TV 통화에서 "미국 정부도 정권 이양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파악해 우리 정부와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며 "미 에너지부가 실무진 차원에서 검토한 사안으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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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