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홈 2연전을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훈련에는 주민규를 포함한 10명의 K리그 선수들과 오현규와 오세훈 등 일부 해외파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손흥민, 이재성, 양현준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오늘(17일) 오후 늦게 귀국해 내일(18일) 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고, 28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훈련은 19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홍명보호는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의 홈 2연전을 통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정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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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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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재성, 양현준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오늘(17일) 오후 늦게 귀국해 내일(18일) 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고, 28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훈련은 19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홍명보호는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과의 홈 2연전을 통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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