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2층 부엌에서 전기적 결함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7일) 저녁 8시 40분쯤에는 영월군 산솔면 연상리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나, 목조주택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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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뉴스사회
강원 영월서 주택 화재 잇따라…60대 남성 숨져2025-03-18 05: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