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AM 10:00, 국무회의 방통위법 개정안 상정…거부권 행사 여부 주목
오늘 오전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는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이 상정됩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통위법 개정안은 방통위 회의의 최소 의사 정족수를 3인으로 하고, 의결 정족수는 출석위원 과반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 AM 10:00,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긴급 현안 질의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합니다.
앞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아무런 자구 노력 없이 불시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홈플러스 입점 업체들이 정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은 현안 질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투자가 완료된 개별 회사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 PM 2:00, 헌재,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첫 변론 진행
오늘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정식 변론이 열립니다.
박 장관은 대통령의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하지 않고 계엄에 관여했다는 이유 등으로 탄핵 소추됐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의 탄핵소추가 졸속으로 이뤄졌고, 사유도 특정되지 않아 부적법하다며 반박해 왔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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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