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국제결제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국가 총부채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0조원 늘어난 6,222조원입니다.
이는 국내총생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1년 전과 비교해 정부부채가 12% 가량 늘었고,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는 각각 2%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강은나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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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뉴스경제
국가총부채 6,200조원 처음 넘어…GDP 2.5배2025-03-20 15: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