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오늘(20일) 학생 대표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적법하게 제출한 휴학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하게 제출된 휴학 원서를 부정하고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교육부와 대학의 폭압적인 형태를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임광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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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뉴스사회
의대생들 "휴학은 적법…부당한 처우시 소송"2025-03-20 20: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