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대출을 제외하고, 구입 목적물이 서울에 있는 1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증 목적물이 서울에 있는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의 신규 취급도 막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금융권에 다주택자 신규 주담대 제한 등 자율 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강은나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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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