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잡았습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사이타마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7차전에서 후반 21분 가마다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42분 구보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C조에서 6승 1무로 승점 19점을 쌓은 일본은 남은 세 경기의 결과에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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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hoxy@yna.co.kr)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사이타마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7차전에서 후반 21분 가마다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42분 구보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C조에서 6승 1무로 승점 19점을 쌓은 일본은 남은 세 경기의 결과에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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