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 시각 18일부터 20일까지 총 506명이 숨지고 909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각 1일 하마스와 합의한 휴전 1단계가 만료된 이후에도 충돌을 자제하다 현지 시각 18일 가자지구 약 80곳을 동시에 타격하며 본격적인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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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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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측 "사흘간 가자지구 주민 500명 이상 사망"2025-03-21 05: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