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서울마음편의점' 4곳을 이달 말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올해 관악·강북·도봉·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 4곳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곳에서 외로움 자가 진단과 전문가 및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외로움 극복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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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올해 관악·강북·도봉·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 4곳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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