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정관장을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1차전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던 정관장은 염혜선이 오른 무릎 부상으로 빠지자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두 팀은 3차전에서 챔프전 진출팀을 가리게 됐습니다.
백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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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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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염혜선 빠진 정관장 완파하고 PO3차전으로2025-03-27 23: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