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에 따르면 피터 나바로 백악관 고문은 이날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의 무역 사기꾼들이 미국을 외국산 부품의 저임금 조립공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한국과 일본, 독일을 거론하며 이들 국가가 미국 기업의 해외 자동차 판매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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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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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고문, 한국 등 지목하며 "외국 사기꾼이 美 제조업 약화"2025-03-28 06: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