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총 170여개 학교가 휴업 또는 등교시간 조정 등 학사조정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10시 기준 경북 소재 174개교와 전북 소재 1개교 등 총 175개교가 학사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이는 어제(27일) 153개교에 비해 22개교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175개교 중 대부분의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고 일부 학교들은 등교시간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울산·경남 지역은 산불로 인한 학사조정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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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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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개교 중 대부분의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고 일부 학교들은 등교시간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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