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산불에 여야가 산불 대응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재난 예비비를 놓고서는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한편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산불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재난 대응 예비비를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여당은 지난 연말 야당이 깎은 예비비를 다시 늘리자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예비비가 충분하다는 입장인데요. 추경을 둘러싼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어제 열린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이재명 대표가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과거와 달리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거론하며 선명한 메시지를 냈는데요. 이 대표의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이 대표 2심 무죄 선고 이후 여당에선 대법원이 사건을 돌려보내지 않고 직접 판결을 내리는 '파기자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도 자신의 sns에 "혼란을 심화시켰다"며 "파기자판이 옳다"라고 썼다가 삭제하기도 했어요?
<질문 4> 윤대통령 탄핵 선고가 사실상 다음달로 넘어가면서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기각·각하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총공세에 나서며 신속히 윤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있어야 한다고 압박했는데요. 여야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선 한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넘어 모든 국무위원을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는데요. 여당은 '내각 총탄핵' 압박을 하는 거냐며 비판했어요?
<질문 6>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는 이번 주에도 기일이 지정되지 않아 사실상 4월로 넘어갔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이 이제 3주 남아 현재로선 4월 18일이 지나면 정족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인데요, 선고기일 언제쯤 잡힐 걸로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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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