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선고가 이뤄지는 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이 종료된 지 38일 만입니다.
■여 "헌재 결정 승복" 야 "만장일치 파면"■
윤 대통령의 선고기일이 지정되면서 여야의 여론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승복할 것"이라고 했고,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만장일치 파면 선고를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제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사망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한 대행, 상법개정안 거부권…국민연금법 의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상향을 골자로 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심의·의결했습니다.
■3월 수출액 583억 달러…2개월 연속↑■
2월에 이어 3월 수출도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HBM 등 고부가 품목의 수요가 높게 유지되면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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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