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헌재 인근에 있는 종로구 재동초, 운현초, 교동초, 경운학교에 종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기동순찰대 3개팀을 배치하고 등하교 시간대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기동순찰대는 학교 인근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면서 위험한 물건을 지닌 사람을 검문 검색하거나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도구, 시설물을 사전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청 관계자는 "선고 일까지 인근 학교를 집중 순찰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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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