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생후 2개월이 된 딸을 두고 외출한 뒤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함께 사는 여동생과 함께 술을 마시러 나갔다 오니 아기가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승택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미혼모 #아동학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