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났습니다.

어제(1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읍 출신 주민인 60대 이모 씨가 산불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진화 도중 헬기 추락으로 숨진 고 박현우 기장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과 청송 각 4명, 의성 1명입니다.

홍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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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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