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시를 오는 4일 오전 11시로 지정했습니다.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변론 종결 후 38일 만에 나오는 결론입니다.
■선고일 경찰 '갑호비상'…"극렬시위 가능성"■
경찰이 헌재 인근을 '진공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한편, 선고 당일에는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할 방침입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선고 뒤 극렬시위 가능성이 있다"며 "경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재보선 전국 23개 선거구서 실시■
기초단체장 5명과 부산시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 본투표가 오늘 전국 23개 선거구에서 실시됩니다.
오늘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북한군 쿠르스크서 사상자 5천명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에서 전체의 약 3분의 1인, 5천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소모적인 대규모 보병 진격 작전을 벌인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오후부터 곳곳에 봄비…미세먼지 '나쁨'■
전국이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부터는 곳곳에서 봄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은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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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