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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제주 중화권 관광객 불법 관광영업 기승 29건 적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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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

[핫클릭] 제주 중화권 관광객 불법 관광영업 기승 29건 적발 外

2025-04-02 12:30:18

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시간입니다.

▶ 제주 중화권 관광객 불법 관광영업 기승 29건 적발

제주에서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법 관광 영업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여 무등록여행업, 불법유상운송, 무자격 관광안내 등 모두 2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이들은 관광객을 승합차에 태워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요금을 받고 운행하거나, 여행상품을 판매하면서도 정식 등록 없이 영업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면세 업황 악화일로에…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

국내 면세업계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면세점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면세점은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면세산업 전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도 기존 3개층에서 2개층으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작년 폭염·폭우·폭설 역대 1위…'이상기후' 실감

지난해 폭염과 폭우, 폭설 등 많은 기상 현상에서 역대 최곳값을 기록하며 '이상 기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 전체 평균과 여름철, 가을인 9월의 기온이 전국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또 여름철 강수량의 78.8%는 장마철에 집중됐는데, 이는 1973년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입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늦가을 폭설이 쏟아져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적설 신기록도 수립됐습니다.

▶ 트럼프에 '로마 황제 같다' 일갈한 노벨상 수상자 美 비자 취소

미국 트럼프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했던 코스타리카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가 취소됐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는 독재정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아리아스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이 비자 취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아리아스 전 대통령은 관세를 무기화하는 정책을 비난하며 "미국 대통령이 로마 황제처럼 명령조로 지시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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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