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2일) 오전 6시 30분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해 정박 중인 3만 2천톤급 벌크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은 이날 해당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싣고 한국에 입항한다는 미국 연방수사국의 정보를 입수하고 서울본부세관과 합동 수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물질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으며 선장 등 승선원 20명을 상대로 유통경로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해 #해경 #선박 #마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상현(idealty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