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서 TV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탄핵심판을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헌재에 직접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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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뉴스사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불출석…"질서유지·경호 고려"2025-04-04 05:4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