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궐위라는 매우 엄중한 상황 직면"
"가장 중요한 책무는 불안과 혼란 최소화"
"국무위원·공직자, 국정에 한 치 공백 없도록"
"미 상호관세 대응, 집회·시위로부터 질서 확보"
"60일 내 치러질 대선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해야"
"관계 부처, 정치적 중립 지키고 선관위에 적극 협력"
"주어진 시간 길지 않아…새 대통령 선출되게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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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