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을호비상은 경찰력을 50% 동원할 수 있는데, 경계강화 단계에선 연차휴가 중지는 해제되지만 경찰관들은 비상연락 체계와 출동대기 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앞으로 치안 상황 등을 고려해 비상근무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배진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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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뉴스사회
서울경찰 을호비상 해제…'경계강화'로 하향2025-04-06 07: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