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A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임광빈기자
#윤석열 #곤봉 #경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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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한 尹지지자 오늘 구속 심사
뉴스사회
곤봉으로 경찰버스 파손한 尹지지자 오늘 구속 심사2025-04-06 13:15:36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해 경찰버스를 파손한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6일) 결정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A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임광빈기자
#윤석열 #곤봉 #경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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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A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임광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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