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을 내고 "헌재가 헌정질서를 유린한 불법 계엄을 단죄했는데도 윤석열은 사죄의 의사도 없이 극우 세력을 선동하고 나섰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헌재 결정에 대한 불복이고 조롱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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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뉴스정치
민주 "尹, 극렬 지지층 선동…헌재 결정 불복"2025-04-06 18: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