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차량 운전자가 트렁크에 대형견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개가 스스로 트렁크에서 뛰어내리다가 목줄에 목이 졸리면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동물 학대로 보기엔 고의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전동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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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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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차에 매달고 달린다" 신고…알고 보니 개가 트렁크서 뛰어내리다 사고2025-04-07 05: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