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8월 초 방한해 FC서울,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FC바르셀로나로부터 아시아 사업 중계를 위임받은 '디드라이브'는 FC서울과 친선경기 계약을 맺은데 이어 4월 말 대구와도 친선전 협약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당초 FC바르셀로나 측은 두 번째 매치를 전북 현대 또는 수원 삼성과 치르는 방향으로 논의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구FC 구단주인 홍준표 시장이 FC바르셀로나에 친서를 전하는 등 강한 유치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주희기자
#FC바르셀로나 #대구FC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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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FC바르셀로나로부터 아시아 사업 중계를 위임받은 '디드라이브'는 FC서울과 친선경기 계약을 맺은데 이어 4월 말 대구와도 친선전 협약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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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FC바르셀로나 측은 두 번째 매치를 전북 현대 또는 수원 삼성과 치르는 방향으로 논의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구FC 구단주인 홍준표 시장이 FC바르셀로나에 친서를 전하는 등 강한 유치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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