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LG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일찌감치 타선이 폭발하며 키움을 12-1로 대파했습니다.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LG 선발 손주영은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대구 경기에서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삼성이 SSG를 7-3으로 물리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4회 시즌 5번째 홈런포를 터뜨린 삼성 박병호는 KIA 위즈덤, LG 오스틴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이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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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일찌감치 타선이 폭발하며 키움을 12-1로 대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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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LG 선발 손주영은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대구 경기에서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삼성이 SSG를 7-3으로 물리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4회 시즌 5번째 홈런포를 터뜨린 삼성 박병호는 KIA 위즈덤, LG 오스틴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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