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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의 가드 갈랜드가 보지 않고 찔러 넣는, 노룩 패스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옆통수에 눈이 달린 게 아닐까 싶은 명품 노룩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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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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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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