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볼보와 벤츠, 만트럭버스, 재규어랜드로버, 닛산 등 5개 업체가 수입·판매한 차량 11만7,925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차종은 볼보 XC60과 벤츠 S580 등 49개이며, 결함 유형은 사고기록장치 오류, 브레이크 오일 누출, 후방영상 미표시 등 다양합니다.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수강기자
#자동차리콜 #볼보 #벤츠 #국토부 #제작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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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차종은 볼보 XC60과 벤츠 S580 등 49개이며, 결함 유형은 사고기록장치 오류, 브레이크 오일 누출, 후방영상 미표시 등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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