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부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양민혁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습니다.
양민혁은 오늘(10일) 치러진 옥스퍼드와의 리그 4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 팀의 3-1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30일 스토크 시티전에서 첫 골을 신고한 이래 두 경기 만에 나온 시즌 2호골입니다.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올해 1월 임대생 신분으로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합류해 활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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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hoxy@yna.co.kr)
양민혁은 오늘(10일) 치러진 옥스퍼드와의 리그 4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 팀의 3-1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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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스토크 시티전에서 첫 골을 신고한 이래 두 경기 만에 나온 시즌 2호골입니다.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올해 1월 임대생 신분으로 퀸즈파크 레인저스에 합류해 활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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