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48%, 정권 재창출이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기관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전 대표 3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2%,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조한대기자
#대통령 #NBS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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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기관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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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이재명 전 대표 32%,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2%,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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