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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와대는 늘어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인근 광화문의 탄핵 찬반 시위가 사그라들고 날씨가 따뜻해진 탓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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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거 이후 청와대 관람이 중단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인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음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용산과 청와대, 세종 등인데요.

역사적 상징성과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는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 지방분권을 고려한 “'세종시' 로 가야한다.” 시간과 비용을 생각했을 때 "용산이 현실적이다"...의견이 분분합니다.

이 때문에 대선주자들도 의견이 각양각색인데요.

차기 대통령 집무실, 어디가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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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잇슈큐즈미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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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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