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1차전 패배를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뮌헨은 오늘(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2로 비겼습니다.
1차전 홈에서 1-2로 패했던 뮌헨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3-4로 밀려 4강행이 좌절됐습니다.
김민재는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뮌헨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교체됐습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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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뮌헨은 오늘(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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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홈에서 1-2로 패했던 뮌헨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3-4로 밀려 4강행이 좌절됐습니다.
김민재는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뮌헨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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