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실종자 수습이 완료됨에 따라 경찰이 전담팀을 편성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61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에 대한 조사, 현장 감식은 물론 필요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어제(16일) 오후 8시 51분을 기해 지난 6일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지해 온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대원들을 현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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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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