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가 10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6시 반쯤 감천항 인근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80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4명은 모두 구출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부산 #감천항 #예인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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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8일) 오후 6시 반쯤 감천항 인근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80톤급 예인선에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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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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