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번째 형사재판…법정 내부 모습 공개

잠시 뒤 피고인석 앉은 윤 전 대통령 촬영 예정

법정 모습 생중계는 불가…취재 후 공개 방침

이번에도 포토라인 안 서…경호차량 지하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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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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