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한일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3)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굳건한 한미일 3국 협력은 건강한 한일 양국 관계에 기초한다"면서 "한미일 3국 협력과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비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했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도 같은 행사에서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이라며 수교 후 60년 간 양국간 다양한 교류가 진행됐고, 앞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민아기자
#한일국교정상화60주년 #조태열외교부장관 #한일관계 #아산_플래넘_2025 #미즈시마_코이치_주한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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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조 장관은 오늘(23)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굳건한 한미일 3국 협력은 건강한 한일 양국 관계에 기초한다"면서 "한미일 3국 협력과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비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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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일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했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도 같은 행사에서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이라며 수교 후 60년 간 양국간 다양한 교류가 진행됐고, 앞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민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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