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2시 26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손톱깎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창고 1동의 지붕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5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고양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를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선홍기자
#화재 #공장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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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 6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창고 1동의 지붕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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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장비 35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고양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를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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