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개막전에서 FC안양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울산은 어제(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원)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릭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에 1-0으로 이겼습니다.

ADVERTISEMENT


지난 2월 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 안양에 0-1의 충격패를 당했던 울산은 2개월여 만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살렸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박지은 기자

#울산 #K리그1 #안양 #에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